전기 자동차의 개발 지원 Venture
본문 바로가기

자동차정보성

전기 자동차의 개발 지원 Venture

In Wheel Motor의 EV 기술을 공여

 

EV 기술

 기 자동차(EV)의 연구 개발에 오랜 세월 종사해 온 케이오 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 시미즈 히로시(清水浩)씨가, Benesse Corporation, Gulliver International, Nano Optics·Energy, 마루베니 등의 출자를 받아 EV의 개발 지원 Venture 인 SIM-Drive를 시작했다(그림 1). 동사는 2009 년 8 월 2 일에 설립 발표회를 열어, 시미즈 씨의 경험과 4 사의 자본·경영력을 융합해, EV Business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기술의 공여와 생산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Benesse Corporation 회장 겸 CEO 인 후쿠다케 소이치로 씨가 회장으로 취임해 경영의 선두지휘를 맡고, 시미즈 씨는 사장으서 기술면을 담당한다(그림 2). 시미즈 씨는 지금까지 8대의 EV를 시작하였고, 제2 호차 이후부터는 In Wheel Motor를 채용해 왔다. 이 기술은 SIM-Drive의 핵심 기술에 자리 잡는다. 또, 최고속도 370m/h를 기록한 고성능 EV 「Eliica」로 실적이 있는「Battery Built In 식 Frame」(2 차 전지를 알루미늄 압출재의 Frame 내부에 수납하는 방식)도 활용한다. Eliica는 당초 시판화를 전제로 하여 개발해, Number Plate 도 취득했다. 그러나, 양산화에는 Crash Test 등이 필요하고 방대한 개발자금이 필요하여 시판 계획은 포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전부터 시미즈씨의 EV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후쿠다케 씨가「자력으로 양산화하는 것보다 제삼자에게의 기술 지원에 주력하는 편이 사회 정헌이 된다」라고 조언하여, 새롭게 자금을 조달해 신회사를 설립했다.

모터는 Direct Drive

 신회사는 기술의 공여나 생산의 지원으로 얻을 수 있는 Consulting 료나 Licence 료로 운영한다. EV 사업 참가를 목표로 하는 기업의 협력을 얻으면서, 2011 년까지 5 인승, 2 륜 구동의 소형차의 Prototype을 개발. 게다가 2013 년까지 같은 기술을 적용한 차량을 연간 10 만대 생산하여, 차량 가격은 전지 값을 제외하고 150만 엔 이하를 목표로 한다(그림 4, 5). 「Prototype 차는 미츠비시 자동차의 「i-MiEV」와 닛산 자동차 「LEAF」의 중간 사이즈로, 20 kWh라고 하는 Li Ion 2 차전지의 용량도 2대의 중간. In Wheel Motor, Battery Built In 식 Frame 등의 특징을 살리고, 300 km의 항속 거리를 목표로 하고 싶다」(시미즈 씨). i-MiEV의 전지 용량 1 kWh 당의 항속 거리는 10 km인데 비해, Prototype 차는 15 km를 상정하고 있다. 전력의 이용 효율을 1.5 배로 할 필요가 있지만, 시미즈 씨 등은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고 싶다고 한다. 에너지 소비량은 모터 Motor의 효율, 회생의 효율, 구동계의 전달 손실, 구름 저항, 공기 저항 등에서 정해지지만, 각각을 개선한다. In Wheel Motor에서는 감속 톱니바퀴를 거치지 않는 Direct Drive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이것에 의해서 기계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층 더 모터의 특성을 개선해 발진시나 가속 시 등 실용 역으로의 효율도 높인다. 모터의 효율이 오르면, 회생할 수 있는 에너지양도 증가하므로 항속 거리를 늘릴 수 있다.

기술 특허

또, EV 전용의 차체로 하는 것으로 가솔린차용의 차체를 유용하는 것보다 경량화를 전망할 수 있다. 바닥 밑에 전지 등을 탑재하기 때문에 차체 상부 디자인의 자유도도 향상할 수 있어 공기 저항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축적에 의해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20 kWh의 전지 용량으로 300 km 정도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전지는 당초 Rental을 상정. 동사는 EV의 판매는 하지 않지만, 판매 형태에도 새로운 수법을 도입할 계획. Li Ion 2 차전지는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차체 판매업자가 차량과 일괄로 판매하지 않고 전지 취급 업자로부터 Rental 한다. 단지, 장래 2 차 전지의 저가격화가 진행되면, 차량과의 일괄 판매도 추가한다(그림 6). 벌써 일본과 중국의 기업으로부터 기술공여의 의뢰를 받고 있어 선행 개발하는 Prototype 차의 설계도 시작되었다. 이것과 병행해 2011 년까지 동사의 보유하는 EV 기술의 표준화를 진행시켜 나간다. 시미즈 씨는「모터의 사양은 결정하고 싶다. 2 차 전지는 Size의 제시에 머무를 것이다. Inverter 나 충전기에 대해서도 완만한 Rule 을 결정할 수 있으면 된다」라고 하고 있다.